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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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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자기질타일
1200℃이상에서 굽는 타일. 견고하고 흡수성이 없는 것으로서 주로 외장에 사용됩니다.
점토, 도토 등을 물로 반죽하여 1230〜1400℃로 구운 것. 흡수율이 0.1〜1% 이하 외장용 욕실의 바닥, 벽에 쓰입니다.
포세린 타일이라고 부르며 포세린 타일을 연마해 매끄럽고 광이 나도록 만든것을 폴리싱타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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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질타일
도기질 타일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세라믹 타일이라고도 부르며 전반적으로 저온도로 구워낸 타일을 말합니다.
자기질 타일에 비해 강도가 낮기 때문에 내구성이 약하긴 하지만 가벼워서 욕실 또는 주방 벽면에 주로 사용 합니다.
자기질 타일과는 다르게 물기를 머금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 바닥 마감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장점으로는 색상이 다양하고 문양의 선명도가 높아 선택지가 많다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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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타일
패턴 타일은 타일 소재 위에 다양한 컬러로 패텬이 그려져 있는 것을 말하며 각 패턴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모던한 패턴부터 이국적인 분위기의 패턴 타일까지 수십 수백가지의 패턴과 색 조합을 통해 공간 속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좋은 인테리어 소재라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기 좋은 소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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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타일
우드타일은 실제 우드 소재로 만든 타일이 아닌 우드와 비슷한 질감을 만들어 낸 타일 종류로 우드테코타일 이라고도 합니다.
실제 목재의 경우 수분에 의한 변형이나 햇빛에 의한 변형등 내구성이 약해 관리하기가 까다로운데 우드 타일의 경우 변형이 적고 수분이나 햇빛에도 강해 관리가 편하며 욕실이나 주방, 발코니등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좋아 변형이 많은 우드 소재를 대체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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